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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가게에서는 이게 마지막이야 . 너 ㅈㅈ 첨 만질때 나도 참을수 없어서 하는거니까 아무소리 말고 싸줘 " 

마찰이 되게 왔다갔다 하면서  그 아줌의 입에서도 ㅅㅇ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. 

때는 제가 조그만한 가게를 사장님 대신 운영하고 있을때 심심해서 어플을 통해 그냥 생각없이 상대를 물색 하고 있었을거에요 ~ 

손님이 가는것을 보고 저는 가게안으로 들어서고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쇼파에 안자았는데 

" 누나 . 나이제 느낌오는데 내 ㅈㅈ 어때 ? 남편보다는 멋져 ? 단단해 ? 느낌이 더 오는거 같애 ? 

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, 작성 중이던

" 아 ~ 그럼 내가 손님으로 가면 되겠네 ~ 어차피 나도 머리 한번 잘라야 하는데 ~ 누나가 짤라줘 ~ 내가 손님으로 가는거니까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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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한잔을 주면서 사진보다 훨씬 동안이라는 말과 함께 ~ 계쏙 저도 립서비스를 하고 있었습니다. 

밖에서 보아도 정말 사진 보다 훨씬 이쁜얼굴이었고 마르지도 않는 그런 인상의 아줌마 였습니다. 

스위스 샤슬라 와인 사갈 가치 있나요 찾아보니까 완전내수용인거같던데 먹어보니까 입맛엔 깔끔해서 괜찮던데 사갈만한가요 와인아무거도몰라요 ;ㅅ;

저는 아줌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기대감과 흥분으로 제 물건은 곧바로 봉인을 풀어버리고 알맞는 각도와 바세린을 좀 

말이 끝나는 순간에 제 앞에서 앉더니 가게안에서와 같이 제 팬티 안으로 제 물건을 열심히 만져주면서 제 바지또한 벗기고 

  별 경계심 갖지 않고 편하게 대할수 있자나 ~ 난 손님으로 가고 머리 자르고 딱 갈게 그건 허락해줘라 ~ "